오거돈 부산시장은 싱가포르 금융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부산시를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금융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시장은 지난 9월 발표한 '새로운 10년의 부산금융중심지 추진전략'과 관련해 기업인 등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참석한 산업은행 이병호 아세안지역본부장은 많은 금융기관이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있다며, 싱가포르가 해양과 금융을 연결하는 점을 부산이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손재호 [jhs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10116031893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